2022년 창간하여 성남 시민의 첨단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성남에산다는 국내 1호 일반 산업단지인 성남 하이테크밸리에 입주해 3700여 개 기업의 성장‧발전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경제 활동을 돕고자 ‘멀티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’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. 151만㎡ 규모의 성남 하이테크밸리는 ‘제조혁신’, ‘워라밸’, ‘스마트’를 핵심 목표로 설정해 오는 2030년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신산업 융복합단지로 거듭날 것이며, 판교 신도시의 자족 기능 확보를 목적으로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 또한 1600여 개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지원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. 이에 21세기형 언론 성남에산다는 중소‧중견‧대기업의 동반 성장 및 상생, 지역사회 공익,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리는 산단 근로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공감과 소통의 창이 되고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.